광희 사전 기사는 이 작품을 식민지 시기 항일 여성들의 삶을 조명하는 대작 무용극으로 소개하며, 공연이 열리기 전부터 그 역사적 성격과 기획 의도를 분명하게 드러냈다. 이 기록은 결과가 아니라 기획의 출발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회가 어떤 문제의식과 서사를 무대로 풀어내려 했는지를 가장 선명하게 남겨주는 자료다. 사전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