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무용협회

KADA 소개

2003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범한 미주한국무용협회는 한국 전통춤과 음악의 깊이를 공연, 교육, 아카이브로 이어가는 비영리 예술단체입니다.

기본 연락처

  • 이메일: info@koreanamericandance.org
  • 전화: +1 213-435-4466
  • 주소: 170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04
2003년 설립

미주한국무용협회는 2003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범한 비영리 예술단체입니다. 김응화 무용연구소와 함께 한국 전통춤과 전통음악의 깊이를 오늘의 무대 언어로 전하며, 공연과 교육, 아카이브를 통해 전통이 현재와 다음 세대 안에서 계속 살아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관심은 보존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극장과 공공 무대, 교육 현장과 지역 커뮤니티, 사진과 영상으로 축적되는 기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한국춤이 동시대의 감각 안에서 다시 만나고, 더 넓은 관객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드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미주한국무용협회가 지켜 온 것은 형식만이 아니라 태도와 맥락입니다. 전통의 품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오늘의 관객과 닿는 언어를 찾고, 세대와 배경을 넘어 누구나 한국춤의 미감과 정신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 왔습니다. 그 축적이 곧 협회의 정체성이자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회장

김응화 회장은 협회의 예술적 중심이자 전통의 결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 주는 인물입니다. 한영숙 계보에서의 수학, 리틀엔젤스예술단과 국립무용단 활동, 1970 오사카 엑스포와 1972 뮌헨 올림픽 공연, 그리고 2014년 해외 명예전승자 지정에 이르는 이력은 협회의 뿌리와 공신력을 단단히 보여 줍니다. 그는 협회를 이끄는 동시에 김응화 무용단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정통성과 무대적 확장성을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션

한국 전통무용과 전통음악의 본질을 지키되, 그것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전하는 것. 우리는 교육과 공연, 기록을 통해 전통의 형식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감각과 정신까지 다음 세대와 지역사회에 이어 갑니다.

비전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이 기반을 세대와 지역을 넘어 신뢰받는 공연 플랫폼이자 공공 아카이브로 확장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협회는 한국 전통예술이 기억에 머무르지 않고 동시대의 문화 언어로 계속 호흡하도록 장기적인 토대를 만들어갑니다.

우리가 이어가는 것

우리가 이어가는 것은 춤사위만이 아닙니다. 의상과 음악의 기억, 무대 운영의 경험, 세대 전승의 현장,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안에서 한국 전통예술이 어떻게 살아 움직여 왔는지를 보여 주는 기록까지 함께 보존하고 축적합니다.